판도라의 상자는 문을 닫았습니다..
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... 또 그밖의 여러 이유로 인해..
 완전히 없어졌습니다.

 약 4개월 여간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었고..
 또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.
 그런만큼 이렇게 없애버린다는 것이 쉽지 않군요.

 앞으로는 인터넷도 자주 하지 않을꺼구...

 판도라의 상자를 운영하면서 저와 가끔 연락을 하시던
 분들도 이젠 그전처럼 연락이 쉽게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.

 
 그 동안 별 볼일 없던 홈을 많이 아껴주셔서 고맙습니다.

 제가 언제.. 다시 홈페이지라는 걸 만들지는.. 기약할 수 없지만...

 이제까지 있었던 일들을 잊지는 못할겁니다....


 마지막으로.. 판도라의 상자를 알던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빌구요...
 

   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...


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히.....


                    1997년 9월 1일 김동제